IRP 세금 신고 시 주의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IRP 세금 신고, 놓치면 손해!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퇴직연금(IRP) 계좌는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이 있어 많은 직장인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금 신고 과정에서 실수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놓치면, 오히려 세금폭탄이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IRP 세금 신고를 앞둔 30~50대 직장인이라면 아래 5가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I. 세액공제 한도와 소득별 공제율 정확히 확인하기 IRP 계좌는 연 1,80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지만, 세액공제 한도는 연 900만 원 입니다. 연금저축과 합산 시에도 최대 900만 원까지만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총급여 5,500만 원(종합소득 4,500만 원) 이하: 16.5% 세액공제 (최대 148만 5,000원)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13.2% 세액공제 (최대 118만 8,000원)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해 납입한 금액은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며, 중도 인출 시 과세에서 제외됩니다. II. IRP 입금 및 신고 기한 엄수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매년 12월 마지막 영업일 16:00까지 IRP 계좌에 정상 입금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입금 시 반드시 IRP 계좌번호로 직접 입금 해야 하며, 퇴직금입금전용계좌(예: IRP계좌번호+01)로 입금하면 세액공제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입금 지연 또는 계좌번호 오류 시 해당 연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입금 후 즉시 입금 내역을 확인하세요. III. 중도해지·일시금 인출 시 세금폭탄 주의 IRP 계좌를 중도해지 하거나, 연금수령 조건을 충족하지 않고 일시금으로 인출 하면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운용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 가 부과됩니다.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해 납입한 금액은 과세대상이 아니지만, 세액공제 받은 금액은 반드시 기타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연금수령 조건(만 55세 이상, 가입 5년 이상 등)을 충족한 뒤 연금으로 수령해야 세금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