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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제도 종류와 설정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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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퇴직급여제도, 왜 중요한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퇴직급여제도! 40~60대 직장인분들께 특히 중요한 이유는 바로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퇴직금만 받으면 됐지만, 이제는 다양한 퇴직연금제도가 등장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종류가 많아 헷갈리거나, 내게 맞는 제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죠. 이번 글에서는 현재 시행 중인 퇴직급여제도의 종류와 설정 방법을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Ⅱ. 퇴직급여제도란 무엇인가? 퇴직급여제도란, 근로자가 퇴직할 때 일정 금액의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회사가 미리 준비해 두는 제도를 말합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를 위해 반드시 하나 이상의 퇴직급여제도를 설정해야 하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Ⅲ. 퇴직급여제도의 종류 1. 퇴직금제도 가장 전통적인 방식으로, 회사가 퇴직금을 내부에 적립하여 퇴직 시 일시금으로 지급합니다. 근속 1년당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지급합니다. 회사 재정에 따라 지급이 불안정할 수 있어, 최근에는 퇴직연금제도로 많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2. 확정급여형 퇴직연금(DB형)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급여가 사전에 확정되어 있습니다. 회사가 퇴직연금 부담금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고, 운용도 회사가 책임집니다. 퇴직급여 산정 공식: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 × 근속연수 근로자는 운용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임금 인상률이 낮거나 근속이 짧으면 급여가 적을 수 있습니다. 3.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 회사가 매년 근로자 임금총액의 1/12 이상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합니다. 근로자가 직접 적립금을 운용하고, 운용성과에 따라 퇴직급여가 달라집니다. 퇴직급여 산정 공식: 매년 임금총액의 1/12 부담금 +(-) 운용수익 투자에 자신 있는...